Rotating Shift and Daytime Fixed Work Schedules as a Risk Factor for Depression in Korean Police Officers

순환교대근무와 주간고정근무 경찰공무원의 우울감에 미치는 요인에 대한 연구

  • Bae, Seung-Min (Department of Psychiatry, Gachon University of Medicine and Science) ;
  • Lee, Yu-Jin (Department of Psychiatry, Gachon University of Medicine and Science) ;
  • Kim, Seog-Ju (Department of Psychiatry, Gachon University of Medicine and Science) ;
  • Cho, In-Hee (Department of Psychiatry, Gachon University of Medicine and Science) ;
  • Kim, Jong-Hoon (Department of Psychiatry, Gachon University of Medicine and Science) ;
  • Koh, Seung-Hee (Department of Psychiatry, Gachon University of Medicine and Science) ;
  • Cho, Seong-Jin (Department of Psychiatry, Gachon University of Medicine and Science)
  • 배승민 (가천의과학대학교 정신과학교실) ;
  • 이유진 (가천의과학대학교 정신과학교실) ;
  • 김석주 (가천의과학대학교 정신과학교실) ;
  • 조인희 (가천의과학대학교 정신과학교실) ;
  • 김종훈 (가천의과학대학교 정신과학교실) ;
  • 고승희 (가천의과학대학교 정신과학교실) ;
  • 조성진 (가천의과학대학교 정신과학교실)
  • Received : 2010.04.18
  • Accepted : 2010.05.31
  • Published : 2010.06.30

Abstract

Objectives: Working at other times than the regular day shift has been reported to be a stressor associated with health consequences and mental disorders as well as disturbance of sleep. In current study, we aimed at investiga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work schedule, sleep quality and depression among police officers. Methods: Eleven hundreds and forty five police officers (male: 1040, female: 105) completed questionnaires of basic socio-demographic data, 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 (PSQI), Korean Scale of Occupational Stress (KOSS), Impact of Event Scale - Revised (IES-R) and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y-Depression (CES-D). Results: After controlling for age, sex and educational level, score of CES-D was correlated positively with the score of KOSS, PSQI and IES-R on partial correlation analysis (r=-0.077; p=0.009, r=0.262; p<0.000 and r=0.421, p<0.000, respectivel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female sex, age, the score of KOSS and IES-R and schedule of rotating shift work predicted higher score than 16 score of CES-D significantly in total subjects (p=0.023, p=0.015, p=0.000, p=0.000 and p=0.022, respectively). Conclusion: Current result suggested that not only female sex, age, higher occupational stress and impact of event scale but also rotating shift work schedule might be related to depression among police officers.

목 적: 근무패턴 중 일반적인 생리 스케줄에 반한 교대순환근무가 개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협한다는 고민은 계속되어 왔다. 본 연구에서는 대표적인 교대순환근무가 이루어지고 있는 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간고정근무자와 비교하였을 때 교대순환 근무자에서 수면의 질, 직무스트레스, 사건충격척도, 우울증상에 있어 차이가 있는지를 조사해 보고자 하였다. 방 법: 일 도시 지역 경찰공무원 1,145명(남성 1,040명, 여성 10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으로 근무 형태를 비롯한 사회 인구학적 정보를 조사하였고, 지난 한달 동안의 수면의 질(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 이하 PSQI), 직무스트레스척도(Korean Scale of Occupational Stress; 이하 KOSS), 사건 충격 척도 개정판(Impact of Event Scale-Revised; 이하 IES-R), 우울증 척도(Center for Epidemiologic Study-Depression; 이하 CES-D)로 구성된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결 과: 전체 대상군 중 98명(9.4%)이 CES-D 점수가 16점이 넘는 경도 이상 우울증상이 있는 집단으로 분류되었다(순환교대근무자의 9.2%, 주간고정근무자의 7.8%; 남성의 7.6%, 여성의 18.1%). 순환교대근무와 주간고정근무의 근무형태 별 CES-D 점수 평균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표 1; t=1.766, p=0.078). PSQI 점수 5점 초과의 '낮은 수면의 질'에 해당하는 군은 전체 대상군 중 178명(15.5%)으로 순환교대근무자의 18.0%, 주간근무자의 13.51%가 이에 해당되었고, 두 군 간의 점수 평균의 차이는 유의미했다(t=-1.958, p=0.050). 근무 형태 별 KOSS 평균 점수 역시 두 군 간 차이가 존재했으며(t=-2.895, p=0.004), IES-R 평균 점수에서도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t=-2.067, p=0.039). 전체 대상군의 상관관계분석에서 나이와 성별, 학력을 보정한 후, CES-D 점수는 KOSS, PSQI, IES-R 점수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각각 r=0.262; p<0.000, r=0.228; p<0.000; r=0.421, p<0.000). CES-D 점수 16점 이상의 경도 이상 우울증상을 종속변수로 하고, 성별, 나이, 학력, PSQI 점수, KOSS 점수, IESR 점수, 근무형태를 독립변수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이 중 성별(여성), 나이(20대), 높은 KOSS 점수, 높은 IES-R 점수와 교대순환 근무 여부가 CES-D 16점 이상의 우울증상을 유의하게 예측하였다(각각 Wald=5.167; p=0.023, Wald=10.432; p=0.015, Wald=41.596; p=0.000, Wald=51.784; p=0.000, Wald=5.270, p=0.022). PSQI 점수는 경도 이상의 우울증상을 유의하게 예측하지 못하였다(Wald=0.898; p=0.343). 결 론; 본 연구결과는 경찰 공무원의 우울증상에 여성, 나이, 높은 직무 스트레스와 사건충격 점수뿐 아니라 교대순환 근무 역시 우울 위험도를 높이는 인자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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