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ase Study of Creativity Development Using Simpson's Paradox for Mathematically Gifted Students

Simpson의 패러독스를 활용한 영재교육에서 창의성 발현 사례 분석

  • Received : 2010.04.21
  • Accepted : 2010.05.22
  • Published : 2010.08.31


Several studies have reported on how and what mathematically gifted students develop superior ability or creativity in geometry and algebra. However, there are lack of studies in probability area, though there are a few trials of probability education for mathematically gifted students. Moreover, less attention has paid to the strategies to develop gifted students' creativity. This study has drawn three teaching strategies for creativity development based on literature review embedding: cognitive conflict, multiple representations, and social interaction. We designed a series of tasks via reconstructing, so called Simpson's paradox to meet these strategies. The findings showed that the gifted students made Quite a bit of improvement in creativity while participating in reflective thinking and active discussion, doing internal and external connection, translating representations, and investigating basic assumption.

본 연구는 창의성 신장을 위한 영재교육을 시도할 때 고려해야 하는 수업 전략을 확인하고, 이를 확률 과제에 적용하고 그 결과를 확인하는 데 목표를 둔다. 창의성 신장을 위한 수업 전략으로는 인지갈등 유발, 다양한 표현 방법 권장, 사회적 상호작용이라는 세 요소를 선택하였다. 이 전략을 Simpson의 패러독스 과제에 기초한 수업에 적용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Simpson의 패러독스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지만, 창의성 신장을 위한 영재교육에 적합한 형태가 아니었으므로 의도에 맞게 재구성하였다. 이를 이용하여 중학교 3학년 수학영재 8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실시한 후, 창의성의 요소를 중심으로 사고 과정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사고 과정의 유창성, 독창성, 유연성, 정교성, 반성적 사고와 생산적 논쟁이 나타났고, 표현들 사이의 번역과 기본 가정의 탐구라는 고등 수학적 사고 과정이 나타났다.



Supported by : 서울대학교 과학영재교육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