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is study was purposed on revealing the connections between blood types and brain functions or correlation character among Junior and Highschool students. Observed records are from those kids who volunteered for KRIJUS(Korea Research Institute of Jungshin Science)'s brain wave measurement from September 2005 to December 2008. The whole 2208 Junior and Highschool studentskids group consists of junior 628 female, 1002 male and high 213 female, 365 male. Blood types are as follows A>B>O>AB dominately ordered. Second, blood type had no relations with corelation character. Third, blood type had no relations with brain function rate. Thus, it would not be such a wise decision to tell one's character depending on his/her blood type.
이 연구는 중 고등학생들의 혈액형과 뇌 기능 및 좌우뇌선호도와 관계가 있는지를 개인이 지닌 뇌신경 생리학적 지표인 뇌파 측정을 이용하여 비교 하여 보았다. 대상자는 2005년 9월에서 2008년12월까지 한국정신과학연구소에 뇌파측정 의뢰한 중 고등학생을 기준으로 선정한 자료이다. 중학생 여 628, 남 1002, 고등학생 여 213, 남 365, 총 2208명이다. 중 고등학생 혈액형 분포도는 A>B>O>AB형 순이었다. 분석의 결과 중 고등학생의 혈액형과 좌우뇌선호도와는 무관하였다. 그리고 혈액형과 중 고등학생의 뇌 기능과도 무관하였다. 위의 결과를 종합하면 혈액형과 지능이나 성격을 함부로 연관지어 편견이나 차별을 유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