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커버스토리_(주)투비소프트 김형곤 대표 - 우리의 정체성은 '기술 근본주의'

  • Published : 2009.10.01

Abstract

국내 리치 인터넷애플리케이션(RIA) 시장 1위, 직원 160명에 매출액 137억 원, 국내외 고객 700여 개사 확보. 올해로 창업 9년 차를 맞이하는 (주)투비소프트(대표 김형곤, www.tobesoft.com)는 토종 소프트웨어업체로서는 달성하기 힘든 타이틀을 여러 개 보유하고 있다. 창업 이후 줄곧 패키지 소프트웨어만을 고집해온 김형곤 대표의 경영전략 때문일까. 소프트웨어업체라면 누구나 선망하는 매출 100억 원을 넘기면서 투비소프트는 명실 공히 토종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리더'로 성장했다. 마흔 중반의 젊은 나이에 거머쥔 김형곤 대표의 화려한 성공노하우를 들어보자.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