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_의료진과 함께 한 제 12회 성인당뇨캠프 - 캠프 뜨거운 현장 속으로

  • Published : 2009.10.01

Abstract

당뇨병은 교육이 곧 치료이다. 교육의 효과가 일상생활에 옮겨지기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가 실천할 수 있어야 하는데 막상 실생활에서 행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 경험해 보고 깨닫는 방법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교육방법이다. 당뇨캠프는 당뇨관리에 평소 소홀히 했거나 무지했던 당뇨인들에게 교육을 통해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실천 가능한 당뇨관리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