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 - 사회복지법인 너머인쇄 -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꿈의 일터"

  • Published : 2009.04.01

Abstract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비장애인의 경우 당연시 되는 노동도 장애인은 10배 20배 더 많은 노력을 해야만 기회가 주여 진다. 좁은 취업구멍을 통과해 얻어진 직장을 통해 장애인은 사회와 소통하고 비장애인들과 생활을 한다. 가정에서의 역할도 마찬가지이다. 경제활동을 통한 정당한 대가를 받는다는 것은, 장애인이 가정에서 아버지로서, 자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에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인쇄업체중 장애인의 운영 및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너머 - 인쇄분야'를 탐방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