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相生) 라운지 - 삼성전자 -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거듭나자 -

  • Published : 2009.12.01

Abstract

대기업이 중소기업과의 상생 프로그램을 정례화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그 중 지난 10월 삼성전자(대표 이윤우)는 협력사가 작지만 강한'강소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공감하고, 혁신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열어 중소벤처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소기업으로 가는 빠른 길을 제시한 그날의 열띤 현장을 소개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