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cubator - 그린존(Green Zone)에서 싹 틔운 성공의 씨앗

  • Published : 2009.12.01

Abstract

벤처 창업에서도 '첫 단추 끼우기'는 중요하다. 첫 단추 끼우는 법을 어떻게 배웠느냐에 따라서 벤처의 승패가 갈리기 마련이다. 벤처의 첫 단추는 사업 아이템과 함께 선배 벤처기업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얼마나 공유하는 지가 좌우한다. 그런 면에서 최근 벤처기업협회 서울벤처인큐베이터 그린존에 입주한 5개 기업은 첫 단추를 잘 끼우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얻은 셈이다. 선배들의 실패와 성공 노하우를 접할 기회가 많은 이곳에서 푸른 꿈을 키워나가는 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에 주목해 보자.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