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 좌담회 - 반추(反芻)! 2009작물보호제 산업

  • Published : 2009.11.30

Abstract

특히 계절산업인 농약산업은 한 해의 기상에 절대적 영향을 받는다. 대풍을 일궈낸 올해 업계는 기상호조에 따른 병해충 발생 저조와 맹목적 친환경농법 확산 등으로 인한 약제소비 감소, 반복되는 재고 누적 등으로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실정이다. 이에 한국작물보호협회(회장 염병만)는 지난 11월 23일 "반추(反芻), 2009작물보호제 산업"이란 주제로 특집 '송년 좌담회'를 갖고 한 해를 반추, 매조지 하며 다음해를 구상해 보았다. 좌담회에는 협회 운영 4개 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1명 등 8명의 패널이 참여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