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s
- 內閣記錄局官報課 제214호 '國服이身에在니衣冠은國 服期限前에仍舊야白色 을用홈 - 網巾은廢止홈 - 衣服制度外國制採用야도無妨홈'
- 유희경, 김문자 (2001). 한국복식문화사. 교문사, p.225
- 三才圖會, 天下改易胡風. 乃以絲結網. 以束其髮. 名曰 網巾
- 蚓菴瑣語: 網巾之制. 創自明太祖. 微行神樂觀. 見道士以繭絲結小網. 問以何爲. 曰. 用以約髮. 網口以帛作邊. 多邊字. 邊字兩幅稍後. 綴二小圈. 用金玉或銅錫爲之
- 앞의 책, 網巾. 初以繭絲. 至萬曆間. 始以落髮馬鬃代絲. 我東亦從其制. 而今不可考. 究其本則卽古縱制也
- 朝鮮王朝實錄 世宗 2年 (1420년), 贈使臣鍍金小象佛二 軀、鍮鉢二雙、鍮筯四十二雙、鍮匙二、茶匙二、馬尾網 巾二
- 朝鮮王朝實錄 成宗 22年 (1491년). 內出曾御網巾, 令尙衣院修補, 多有破處. 御衣白領亦垢汚, 儉素類此
- 朝鮮王朝實錄 仁祖 21年 (1643년). 宮僚諫之不從, 遂令徵求白蠟, 網巾於濟州, 至是, 上始知之, 有此敎
- 喪禮諺解. 국립중앙도서관, 古5213-138
- 靑莊館全書: 案東國亦應隨中國用絲用鬃. 而不可攷. 今只用馬尾. 屍用黑緞代網. 喪人以布代之. 凡馬尾網. 兩端係處及着圈處. 用黑緞半. 寸寸縺餙. 有重服者. 以白易
- 五禮儀 代用皀羅
- 四禮便覽 喪禮
- 四禮便覽 士冠禮
- 國朝喪禮補編. 用鴉靑無紋紗爲之下 端兩角安冒緞繫上 端 襞積穿孔用紫甲絲紉 以縮之用泥銀畫雙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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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朝喪禮補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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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t Earnshaw (2006). NEEDLELACE. Smithsonian, p. 18
- 장경희. 앞의 책, p. 73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에 소장된 약 18C~20C의 전세 망건 유물로 총 16점을 대상으로 조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