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In [1], the authors have proposed a novel scheme to achieve full diversity and to combat the time delays from each relay node, but decode-and-forward (DF) model operation mode puts more processing burden on the relay. In this paper, we not only extend their model into amplify and forward (AF) model proposed in [2],[3], but also propose an efficient decoding algorithm, which is able to order the joint channel coefficients of overall channel consisting of source-relay link and relay-destination link and cancels the previous decoded symbols at the next decoding procedure. The simulation results show that this algorithm efficiently improves its performance achieving 2-3dB gain compared to [1] in high SNR region and also useful to DF achieving more than 3dB gain compared to an original algorithm.
참고문헌 [1]에서 full diversity를 달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relay node에서의 시간 지연을 제거하기 위해서 새로운 기법을 제안했다. 그러나 복호 후 전달 (DF) 모델 연산 모드는 relay에 더욱 많은 처리 부담을 준다. 본 논문에서는 [2],[3]에서 제안한 증폭 후 전달 (AF) model로 확장할 뿐만 아니라 source-relay link와 relay-destination link로 이루어진 모든 채널의 결합 채널 계수의 순서를 정하고 다음 복호 절차에서 이전의 복호된 심벌을 지우는 효율적인 복호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컴퓨터 모의실험 결과를 통하여 제안한 알고리즘을 이용하면 높은 SNR 영역에서 참고문헌 [1]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2-3dB의 이득을 가져오기에 효율적으로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제안한 알고리즘이 원래의 알고리즘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3dB 이상의 이득을 얻을 수 있는 복호 후 전달 (DF)에 유용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