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is paper proposes a fuzzy AHP based decision-making model to select a telecommunication company and the target of the proposed model is university students in the capital area. When customers select a telecommunication company, they have difficulty in decision-making because there are many competitive and complementary factors of telecommunication companies. To select a best telecommunication company, customers need to consider a number of different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factors such as fare, various services, additional function, etc. In this study, we suggest a fuzzy AHP based decision-making model to select a telecommunication company considering various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factors. Especially, fuzzy theory is applied to deal with the unclear or ambiguous problems, and a linear normalization model is developed to convert the value of quantitative factors to fuzzy number. A empirical example which is the target of the university students in the capital area shows the feasibility of the proposed model and it can help customers to make better decision-making for their benefits.
본 논문에서는 수도권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Fuzzy AHP 기반의 이동통신사 신정을 위한 의사결정모델을 제안한다. 고객이 이동통신사를 선택할 때 이동통신사의 수많은 경쟁적인 그리고 상호보완적인 요소들로 인해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용이하지 않다. 고객이 최적의 이동통신사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요금, 다양한 서비스, 부가 기능 등과 같은 서로 다른 정량적 그리고 정성적 요소들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이 고객으로서 이동통신사를 선정할 때 다양한 정량적 그리고 정성적 요소들을 고려할 수 있는 퍼지 AHP 기반의 모델을 제안한다. 특히, 퍼지 이론은 불활성설과 애매모호한 문제를 다루기 위해 적용되고 또한 정량적 요인들을 피지수로 바꿀 수 있는 선형정규화 모델을 개발한다. 수도권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사례 연구는 제안 모델의 유용성과 고객들이 이익을 위해 보다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