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들의 지식과 소통의 통로 점자인쇄

  • Published : 2008.08.01

Abstract

옛말에 '우리 몸이 백냥이면 우리 눈은 구십 냥이다'란 말이 있다. 그만큼 시력이 삶에 차지하는 중요성을 피력한 것이다. 눈을 통해 정보를 받아들이는 정도는 거의 90%다. 시각장애우들은 책에 박혀있는 한 점 한 점을 통해 세상을 받아들인다. 잃어버린 90%를 찾기 위해 9배 이상의 노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