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O현장-벽산건설-한국 원자력 연구원의 에스코사업 진행

  • Published : 2008.08.01

Abstract

제2의 자원개발이라는 '에스코'사업은 150불을 넘나드는 고유가로 인해 더욱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1차에너지원의 가격이 높을수록 절약하는 에너지의 양에 비례해 절감액은 더욱 커져 에너지절약의 효과는 더 커진다. 명품 건설 브랜드 '블루밍'으로 유명한 벽산건설에서 지난해 5월부터 금년 4월까지 한국 원자력 연구원의 냉.난방시설 개선 세너지절약 사업을 통해 매년 15억원 상당의 에너지비용을 절감시켰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