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코리아 II - 월리와 함께하는 서울시내 북 카페투어

  • Published : 2008.12.18

Abstract

책 향기에 빠져보는 하루 서울시내 북 카페가 우리를 부른다. 예전의 카페가 친구끼리 연인끼리 둘 이상이 같이 와서 웃고 떠들며 혹은 조용한 대화를 나누던 공간이었다면 요즘의 카페 특히, 북카페는 혼자가 더 자연스럽다. 편안한 소파는 물론 좌석 온돌마루에 푹신한 방석이 있는가 하면, 족욕을 즐길 수 있는 곳까지 다양한 서울의 카페. 북 카페는 요즘 서울카페의 대세를 이룰 태세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