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덫, 자외선을 막아라

  • 발행 : 2008.05.01

초록

따스한 봄볕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 무렵은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로 인해 외출이 잦아지는 때이기도 하다. 당신은 이제껏 거의 완벽한 화장법을 구사하면서도 피부 나이를 속일 수 없어 괴로워해 왔다. 왜일까? 바로 피부에 가차 없이 가해지는 자외선 때문일 것이다. 만개한 꽃은 여인의 판단력을 흐리기에 충분하다. 그만큼 햇볕에 피부가 노출되는 상황은 경우에 따라 위험할 수도 있다. 과연 자외선으로부터의 안전지대는 어디인가? 당신의 피부 노화방지 프로젝트, 지금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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