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쟁이-인하대학교 광기술교육센터 한창호 팀장

  • Published : 2008.03.01

Abstract

광학산업의 대표적인 기술인재 양성센터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인하대학교 광기술교육센터(센터장.황보창권,http://otec.inha.ac.kr)에서 광기술 교육프로그램의 기획 운영을 맡고 있는 한창호 팀장. 지난해 정밀광학기술인력양성사업의 시작과 함께 센터에 합류하면서 인재양성사업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광학관련 업계에서만 11년간 기술영업을 하면서 쌓아온 그만의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통해 광학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와 맞춤교육을 접목시키면서 인력양성 프로그램이 탄력을 받고 있다. '커넥팅 옵티컬 엔지니어' 로서의 큰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오늘도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기획에 여념이 없는 한창효 팀장을 만나보았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