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리포트-삼성물산(주) 목동트라팰리스 현장

  • 발행 : 2008.01.01

초록

안전은 관리자도 경영주도 아닌 근로자가 중심이 되어 시작될 때 진정한 안전문화가 형성된다. 오늘 찾은 삼성건설 목동트라팰리스 현장이 바로 그런 곳이다. 각종 자연재해의 위험을 미리 예견한다고 하여 영물로 알려진 쥐는 안전을 상징한다. 그래서 인지 2008년은 그 어느때 보다 안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근로자 중심의 건설안전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삼성건설 목동트라팰리스 현장에서 우리나라 선진안전의 희망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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