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부문 '왕중왕'신만식 농가를 찾다. - 2008 등급판정 결과 우수농가 대상(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 수상

  • 발행 : 2008.12.15

초록

1976년 28세의 나이에 낙농으로 축산을 시작한 신만식 사장은 우유파동 후 1995년 지금의 농장(김해시 한림면 신천리)에서 한우사육을 시작하여, 현재 5개동($2,610.8m^2$)에서 거새우 200두를 사육하고 있다. 시작할 당시 신축한 축사는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수준으로 요즘 최신 시설과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조금씩 보수를 해서 환기시설이나 TMR 배합기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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