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의 발견 - 잡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운다

  • 발행 : 2008.12.01

초록

2008년 12월 1일 '눈에 보이지 않는 일'을 사고파는 시장이 열린다. 기존 구인 구직의 개념이 아닌, 웹상에서 기업은 '일'단위로 인력을 모집하고, 구직자는 회사가 아닌 '일'을 선택하는 전자일감시장 이워크랜드(www.eworkland.co.kr)가 이달의 첫날 정식 오픈하였다. 유비쿼터스 환경을 바탕으로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새로운 전자일감시장을 연 주인공은 시너지 프레임이라는 개발 프레임워크로 널리 알려진 강소벤처 아토정보기술(www.attoit.co.kr). 야심찬 서비스를 준비하고 누구보다 떨리는 가슴으로 올해의 마지막 달을 맞이하는 아토정보기술의 강관식 대표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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