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별 정보보호 의식 함양을 위해
Abstract
정보보호 관련 사고가 자주 등장하면서 그 원인과 결과를 놓고 '이렇게 하면 된다 혹은 저렇게 하면 된다'는 식의 해결책이 쏟아지고 있다. 물론 정보보호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일 수가 없다. 관점에 따라, 한편으로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그 해법에 대해 국내 민간 분야의 정보보호를 담당하고 있는 KISA의 이사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이번 호부터 이들과 함께 그 해법을 찾아 보고자 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