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탐방-군산, 국화사업을 보러간다

  • 발행 : 2008.11.01

초록

지난 호의 청년위원회와 진안에 이어 마지막으로 군산을 소개하고자 한다. 군산은 국화사업을 특화사업으로 취진하고 있으며, 지역적으로 국화가 주작목이 아닌 곳임에도 불구하고 타지역을 벤치마킹해서 이 지역에 접목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이제 시작이지만 연합회 차원에서의 활동을 소개하고자 한다. 국회사업 외에도 조직문제 전반에 걸쳐서도 함께 다뤄보았다. 취재는 중앙연합회 송기호 대외협력실장과 박진천 사업관리실 과장이 다녀왔으며, 인터뷰 대상은 최병은 군산시연합회 회장, 김양훈 사무국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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