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쟁이-한국후지제록스(주) 마케팅실 최재봉 팀장

  • 발행 : 2008.09.01

초록

지난 99년부터 수입복사기가 세관장 확인 고시품목에서 제외된 후 국내에 불법 수입 복사기의 유통이 확산되면서 복사기 제조사들이 벙어리 냉가슴 앓듯 전전긍긍 할 때 한국후지제룩스(주)(대표.정광은, www.fujixerox.co.kr)에서는 업계에서 제일 먼저 전담팀을 두어 적극 시장 대응에 나섰다. 이와 함께 최재봉 팀장의 적극적인 활약상은 결과를 논하기에 앞서 사무기기관련 시장에 산적해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하여 업계를 비롯한 관련 기관의 관심을 모으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반항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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