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Cognitive radio should imply a proper sensing technique for detecting the presence of licensed users to identify the unused spectrum holes. Besides this, this information should also be used to opportunistically provide communication among secondary users. At the same time the performance of the primary user should not be declined by the secondary users. The detection of licensed users may be significantly difficult for shadowing effect. To prevail over this problem cooperative spectrum sensing, In which the combined observation information gained by multiple secondary users is employed to achieve higher performance of detection, has been inspected. However, the primary challenge of cooperative sensing lays in its ability to detect the presence of licensed user quickly and accurately. In this paper, we have used UltraWideBand (UWB) to detect the presence of licensed users and transmit the sensing information among the nodes of the network. UWB has the capability of transmitting data at a very high rate. It is unique in co-existence capability with narrow band systems. Here, we have shown that the detection probability of licensed user is improved by means of transmitting the spectrum sensing information via UWB. We also have analyzed the throughput of the proposed technique and compared the result with existing sensing method.
인지전파 기술은 유효한 스펙트럼을 찾기 위하여 면허사용자(주사용자)의 존재를 검출하는 적절한 센싱 기술이 필요하다. 또한 분산형 ad-hoc 네트워크의 경우 검출된 정보는 부사용자 간에 서로 제공될 수 있어야 한다. 동시에 주사용자의 성능은 부사용자에 의하여 열화 되지 않아야 한다. 특히, 주사용자의 검출은 음영지역에서는 매우 어렵다. 이를 위하여 분산형 협력 스펙트럼 센싱 기술이 제안되었는데 이는 검출 성능을 향상하기 위하여 다수의 부사용자에 의하여 검출된 정보를 협력적으로 조합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 기술은 주사용자를 검출하는 정확성과 신속성 측면에서 성능 향상이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UWB를 사용하여 주사용자를 검출하고 또 이를 사용하여 검출된 정보를 부사용자 노드들에게 제공하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UWB는 고속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underlay 방법으로 주사용자와 공존하여 전송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UWB를 사용한 주사용자의 검출 확률 측면에서 개선이 됨을 보였다. 또한 throughput을 해석한 결과 제안된 방법은 기존의 방법과 비교하여 개선되었음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