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arse grained Simulation Model for Web Application Performance Analysis

웹 애플리케이션 성능 분석을 위한 대략적 시뮬레이션 모델

The web has been evolving as an indispensable part of our lives since Berners Lee introduced the first web sever and browser in 1990. From the web end user's point of view, the response time is a matter of concern. Moreover the throughput is an important factor to consider for the system manager's point as well. It's not easy to estimate the performance of a web application because it depends on various elements comprising the whole operational environment of the Internet from networking, client and server computing powers, DBMS and OS capabilities, to application itself. This paper suggests a coarse grained simulation model for web application performance estimation based on the data measured by Buch and Pentkowski [1] and the analytical model proposed by Gunther [2]. The result of the simulation model almost coincides with the measured data and estimates the performance of a new environment.

웹은 1990년 Berners Lee가 웹 서버와 브라우져를 소개한 이후 우리 생활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발전되고 있다. 웹의 성능은 사용자와 관리자의 관점이 조금 다를 수 있다. 즉 사용자는 빠른 응답시간에 관심이 있고 관리자는 응답시간뿐만 아니라 처리율과 같은 시스템 메트릭에도 관심이 있다. 웹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은 인터넷의 전체적인 운영환경을 구성하고 있는 여리가지의 요소에 관련되어 있으므로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본 논문에서는 Buch and Pentkowski [1]가 측정한 성능 데이터와 Gunther [2]가 제시한 분석적 모델을 기초로 대략적 시뮬레이션 모델을 제시하였다. 시뮬레이션 모델은 특히 관심이 있는 응답시간과 처리율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큐 길이 등에 대한 결과도 추출하였다. 본 시뮬레이션 모델의 결과는 측정된 데이터와 거의 일치하였고 이를 이용하여 성능을 예측할 수 있음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