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Antifouling agents including tributyltin (TBT) compound and its derivatives have been used for many years, but the usage of TBT in Korea was legally restricted in 2003, due to its significant environmental impact. Following this, many new alternative antifouling agents have been used. In this experiment, four major antifouling agents were selectively analyzed to study their release in seawater and tidal flats on the Korean Peninsula. These new antifouling agents were extracted from the seawater and tidal flats using a liquid-liquid extraction method and microwave extraction, respectively. The measured concentrations of Irgarol 1051, Sea-Nine 211, Dichlofluanid and Chlorothalonil ranged from N.D.$-23.80ng/{\ell}$, N.D.$-15.30ng/{\ell}$, N.D.$-61.69ng/{\ell}$ and N.D.$-4.19ng/{\ell}$ in the seawater samples and from N.D.-159.45 ng/g, N.D.-476.57 ng/g, N.D.-59.79 ng/g and N.D.-21.27 ng/g in the tidal flat samples, respectively. Interestingly, these new antifouling agents were not detected in any area in the tidal flats at Pusan, whereas a certain amount of them was found in the seawater.
부틸주석화합물로(TBT)를 포함한 여러 방오제와 그 유도체 들은 지난 수년 동안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이중 특히 환경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TBT의 사용이 한국에서 2003년에 법적으로 사용이 제한 되었다. 이 법적인 제한 이 후 TBT를 대신하여 새로운 방오제가 지금까지 사용 되어 왔다. 본 실험에서는 4가지의 주요한 새로운 방오제가 한국의 바닷물과 갯벌에 얼마큼 용출이 되어 있는지 분석을 하였다. 이 새로운 방오는 바닷물의 경우 액체-액체 방법에 의하여, 갯벌의 경우 마이크로웨이브 방법에 의하여 추출되었다. 바닷물의 경우 Irgarol 1051의 경우 N.D.$-23.80ng/{\ell}$의 농도로 검출되었으며 Sea-Nine 211의 경우 N.D.$-15.30ng/{\ell}$의 농도로 검출되었으며, Dichlofluanid 의 경우 N.D.$-61.69ng/{\ell}$의 농도로 검출이 되었으며, Chlorothalonil의 경우 N.D.$-4.19ng/{\ell}$의 범위로 검출이 되었다. 갯벌의 Irgarol 1051의 경우 N.D.-159.45 ng/g의 농도로 검출되었으며 Sea-Nine 211의 경우 N.D.-476.57 ng/g의 농도로 검출되었으며, Dichlofluanid 의 경우 N.D.-59.79 ng/g 의 농도로 검출이 되었으며, Chlorothalonil 의 경우 N.D.-21.27 ng/g의 범위로 검출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