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geology of the Capim region in Brazil is composed of Ipixua Formation in Mesozoic-Tertiary(Miocene), sedimentary rocks in Miocene, Barreiras Formation(sedimentary rocks) in Pleistocene and sediments in Holocene. Kaolin deposit consists of Barreiras Formation(average depth in 120m) composed of sandstone, clay, fine sand of Miocene to Pliocene age. Kaolin of the high grade is white in color and its thickness averages 7m. The orebody formed by kaolinite was confirmed by XRD, is shape of hexagonal, SK is above 33 degree. It is class A also suit for producing a paper without filtration. According to the CPRM report, the reservation of kaolin ore is amounts of 566,819,164 tons.
브라질 까핌 지역의 지질은 하부 중생대-제삼기 마이오세의 이픽우아층, 제삼기 마이오세의 퇴적층, 제삼기 플라이오세의 퇴적층인 바레이라스층 및 제사기 홀로세의 퇴적물이 넓게 분포한다. 카올린 광상은 마이오세-프라이오세 시대의 바레이라스층이 넓게 분포하며 층의 평균 두께는 120m에 달하며 주로 사암, 점토 및 미사로 구성된다. 모든 카올린층은 모래층 사이에 나타나며, 최상급의 카올린 광체는 백색 카올린으로 평균 두께가 7 m에 이른다. 광체를 형성하는 카올린은 XRD에 의해 카올리나이트로 판명되었고, 이는 모두 육각판상이며, 내화도가 33이상으로 정제하지 않고도 제지용으로 적합한 A등급이다. 카올린 광상의 매장량은 브라질지질조사소에 의하면 566,819,164톤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