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면서도 근사한 '접대용 요리'

  • 발행 : 2007.05.01

초록

손끝이 야무진 베테랑 주부들도 손님상을 차리려면 부담스럽다고들 말한다. 마땅한 요리 아이템이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잘 활용하면 간단하면서도 멋진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자신 있는 요리 몇 가지와 과일, 차 정도로도 접대가 충분하다. 다만, 냅킨을 깔고 앞 접시를 내는 등 상차림에는 조금 신경을 쓰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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