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명소-윌리가 올라가 본 변신중인 옥상

  • Published : 2007.09.18

Abstract

2002년부터 서울시에서 지원해온 사업이 서서히 결실을 맺고 있다. 잡동사니 또는 살림살이들을 쌓아 놓거나 빨래를 넣어두던 옥상의 변신이 바로 그것이다. 오두막집이 있는가 하면 파라솔과 벤치를 놓아 지상의 공원보다 화려하기도 하고 연못에 각종 식물을 재배해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