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원기자칼럼

  • Published : 2007.02.12

Abstract

한전 등 주요 전력그룹사의 한 해 계획이 확정됐다. 한전의 경우 올 한 해는 독립사업부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발전회사들은 날로 상승하는 연료비에 대응해 차세대 연료 기술력 확보 등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특히 이들은 성장세가 주춤한 국내 시장을 극복하기 위해 해외전력사업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전력그룹사의 올 한 해 살림살이 계획을 자세히 정리해봤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