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한원곤 강북삼성병원장

  • Published : 2007.07.06

Abstract

"제가 의사가 된것은 아버님이 원해서가 아니라 바로 제자신이 하고 싶었기 때문이지요. 바로 아버님처럼 외과의사가 되고 싶어서 의과대학에 갔고 의사가 된 것입니다" 한원곤 원장에게 있어서 비인기과로 전락했다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못한다. 본인이 그렇게 원해서 된 외과의사이기 때문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