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Palliative Care

완화치료를 넘어서

  • Published : 2007.08.01

Abstract

'세계 병자의 날'을 위해 교황특사로 파견된 하비에르 로사노 바라간 추기경이 2007년 2월 9일 오전 11시 명동성당에서 기조연설을 하였다. 바라간 추기경은 난치병 환자들의 육체적, 심리적 그리고 사회적 치료 뿐만 아니라 영성적 치유가 가지는 중요성에 대해 피력하였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