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게시판

  • Published : 2007.07.01

Abstract

축구스타 박지성이 에이즈 고아를 돕자는 메시지를 담아 촬영한 UNICEF(유엔아동기금) 캠페인 광고가 지난 7월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친선경기에서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세계 곳곳에서는 많은 에이즈 홍보가 정부기관뿐만 아니라 비영리단체와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호에서는 월드비전의 "Stir the world!" 캠페인과 남아시아에이즈예방연맹의 홍보 캠페인을 살펴보자. 불구하고 말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