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면 개발의 산실, '현대산업개발'
Abstract
현대산업개발은 정몽규 회장이 취임하면서 현재 단순한 시공사가 아닌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부동산 개발 업체 및 인프라 건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외형 성장이 아닌 철저히 수익 위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현대산업개발의 새로운 전략을 통해 국내 건설사가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보자.
Keywords
현대산업개발은 정몽규 회장이 취임하면서 현재 단순한 시공사가 아닌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부동산 개발 업체 및 인프라 건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외형 성장이 아닌 철저히 수익 위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현대산업개발의 새로운 전략을 통해 국내 건설사가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