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개발의 상징, 세운상가

  • Published : 2007.01.02

Abstract

노후 건물과 번잡한 상점들로 인해 도심의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세운상가가 이제 40년 세월을 뒤로하고 새로운 서울의 상징으로 탈바꿈한다. 40년전 부터 컴퓨터.전자제품을 파는 상가 건물에 불과했던 세운상가는 앞으로 녹지와 어우러진 상업.업무용 빌딩이 들어서는 최첨단 비지니스의 중심지로 떠오를 채비를 하고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