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에서 맞이하는 겨울-내부 리모델링, 주택의 가치를 높인다

  • Published : 2007.01.02

Abstract

압구정동 아파트 단지에 사는 정혜련(가명)씨는 똑같은 느낌의 아파트 인테리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고치고 싶었다. 아주 모던하고 심플하며 동시에 알록달록한 컬러에의 느낌까지 담기를 바랬는데, 두 달에 걸친 인테리어 리모델링으로 '꿈속의 집'이 탄생되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