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Although flooding has the disadvantages like a transmission of duplicated packets and a packet collision, it has been used frequently to find a path between a source and a sink node in a wireless ad hoc network. Clustering is one of the techniques that have been proposed to overcome those disadvantages. In this paper, we propose a new flooding mechanism in ad hoc networks using cluster formation based on the link density which means the number of neighbors within a node's radio reach. To reduce traffic overhead in the cluster is to make the number of non-flooding nodes as large as possible. Therefore, a node with the most links in a cluster will be elected as cluster header. This method will reduce the network traffic overhead with a reliable network performance. Simulation results using NS2 show that cluster formation based on the link density can reduce redundant flooding without loss of network performance.
플러딩 방식은 중복 패킷 전송 과 패킷 충돌 같은 근본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무선 애드 혹 네트워크에서 임의의 싱크 노드에 대한 경로를 찾기 위해 자주 사용된다. 플러딩 방식이 가지고 있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들 중의 하나로 클러스터 플러딩 기법이 제안되어 사용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임의의 노드로부터 통신범위 안에 있는 노드들의 수인 노드들의 밀집도 이용하여 헤더를 선출하는 밀도기반 클러스터 플러딩 기법을 제안한다.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중복 패킷전송 및 패킷충돌과 같은 추가비용을 감소하는 방법은 플러딩을 하지 않는 비 플러딩(non-flooding) 노드를 가능한 한 많이 만드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가능한 많은 노드들을 멤버로 가지고 있는 클러스터 헤더를 선출하는 것이다. 제안한 방식은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네트워크 트래픽의 효율성을 증가시킬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NS2를 이용한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기존의 클러스터 방식에 비해 밀도 기반 클러스터가 비 플러딩 노드의 수를 증가시켜 네트워크의 성능저하 없이 네트워크 트래픽의 효율성이 향상되는 것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