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 문화

  • Published : 2006.01.24

Abstract

올해는 병술년 개띠 해다. 그래서인지 개띠와 관련된 인물, 사건, 역사 등이 화제에 오르고 있다. 개는 천성적으로 인간을 잘 따르고, 특히 주인을 섬기는데 있어서 개만큼 충직스런 동물도 드물다. 그래서인지 12띠 중에서도 개띠에게는 뭔가가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58년 개띠는 더더욱 그러한 것 같다. 모든 이들이 활달한 개처럼 올해 경기가 활짝 펴지기를 고대하고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