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매쉬스타 vs 러브포티

  • Published : 2006.09.01

Abstract

온라인게임 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소재 역시 다양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MMORPG에 비해 개발기간이 짧은 캐주얼 장르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캐주얼 게임의 성장세를 이끄는 분야는 단연 스포츠다. 진입장벽이 비교적 낮을 뿐만 아니라, 스포츠의 모토인 경쟁요소가 게임 속에 녹아들어 있기 때문. 이 중에서도 테니스를 소재로 한 게임으로는 플레이엔씨의 <스매쉬스타>를 필두로 엔덴게임스의 <겜블던>, 스타이리아의 <러브포티>가 있다. 최근 서비스를 중단한 <겜블던>을 제외한 <스매쉬스타>와 <러브포티>를 중심으로 테니스게임에 대해서 알아보자.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