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버터의 맛이 고스란히 담긴 피낭시에
Abstract
일본에서 오래전부터 제과점 실속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구움과자는 풍부한 맛과 향으로 선물용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호부터 일본제과교육중심 '동경제과학교'와 함께 구움과자의 기본을 다져본다. 버터와 아몬드의 깊은 고소함이 서로 어우러진 ‘피낭시에’가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Keywords
일본에서 오래전부터 제과점 실속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구움과자는 풍부한 맛과 향으로 선물용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호부터 일본제과교육중심 '동경제과학교'와 함께 구움과자의 기본을 다져본다. 버터와 아몬드의 깊은 고소함이 서로 어우러진 ‘피낭시에’가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