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2,3차 뉴타운 지역8ㆍ31대책 여파로 '냉각'
Abstract
강북 뉴타운 사업이 시작된 지 4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서울시와 건교부는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방편으로 '강북 뉴타운 개발'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있다. 시범 뉴타운 지정됐던 은평, 길음, 왕십리 지역을 돌아보고 뉴타운 사업의 최근 근황을 살펴봤다.
Keywords
강북 뉴타운 사업이 시작된 지 4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서울시와 건교부는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방편으로 '강북 뉴타운 개발'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있다. 시범 뉴타운 지정됐던 은평, 길음, 왕십리 지역을 돌아보고 뉴타운 사업의 최근 근황을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