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2,3차 뉴타운 지역8ㆍ31대책 여파로 '냉각'

  • Published : 2006.07.31

Abstract

강북 뉴타운 사업이 시작된 지 4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서울시와 건교부는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방편으로 '강북 뉴타운 개발'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있다. 시범 뉴타운 지정됐던 은평, 길음, 왕십리 지역을 돌아보고 뉴타운 사업의 최근 근황을 살펴봤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