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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 있는 정인순 씨의 집은 잘 다듬어진 하나의 작품을 보는 것 같은 설렘을 주는 목조 주택이다. 여름의 부서질듯한 햇살이 시원스레 어울려 삶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