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내리는 단비-사랑의 의료봉사

  • Published : 2006.12.01

Abstract

눈부신 하늘과 드넓은 초원을 지닌 몽골은 1년 중 260일 가량이 맑은 날씨라서 '푸른 하늘의 땅(Land of Blue Skies)'로 불린다. 그러나 몽골은 영아사망률이 100명당 52명에 달할 정도로 보건.의료 환경이 열악한 '의료의 오지'다. 의료시설의 혜택을 못 받는 이곳에 한국가톨릭의료협회 해외의료선교 봉사단이 사랑과 인술의 씨앗을 뿌리고 돌아왔다. 그들의 의료봉사 활동을 동행 취재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