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및 전자 장비 내 특정유해물질의 사용에 대한 제한

  • Published : 2006.02.05

Abstract

올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발효되는 RoHS(유해물질사용에 관한 규제 - Directive on the Restriction of the use of certain Hazardous Substances in EEE)는 관련업체가 부담해야 하는 책임과 준수사항이 까다로워 대응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 즉, 전기제품내에 납, 수은, 카드늄 등 6대 물질의 사용을 제한해야 함에 따라 제품생산에 지대한 변화가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녹색경영'이라는 새로운 트랜드가 대두되고 있으며, 이것은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의 새로운 대응이 필요한 현안으로 적절한 이해와 적극적 대응책마련이 시급하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