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리넨 디자이너 영송 마틴(Youngsong Martin)

  • Published : 2006.05.08

Abstract

처음 만난 사람에게 건네는 악수. 어떠한 상황에도 'I'm OK'라고 대답하는 낙천적인 성격, 웃지 않는 것이 외려 힘들다는 쾌활함. 그녀의 이러한 점이 콧대 높은 미국 상류사회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파티 리넨 디자이너 영송 마틴(Youngsong Martin)을 서울에서 만났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