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초대석-경인지방노동청 산업안전과장 김근웅

  • Published : 2006.02.01

Abstract

동북아시대 중심으로 우리나라를 이끄는 한축! 경기, 인천지역에서 산업인구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행복해야할 가정이 가장의 산업재해로 인해 아파하는 것을 보면 편히 있을 수 없다는 사람들, 경인지방노동청 산업안전과 사람들이다. 개의 해인 2006년 열심히 뛰어다닐 이 곳에서 김근웅 산업안전과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