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천의 재해와 환경

  • 김양수 (한강홍수통제소 하천정도센터)
  • Published : 2006.10.31

Abstract

정부일방에만 분담함은 인간이 재해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기한을 지연시키는 결과만 초래하게 될 것이다. 정부와 민간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재해의 위험으로부터 극복할 수 있는 기한을 앞당겨 이끌어 낼 수 있다. 이러한 제도의 도입은 치수사업의 새로운 場을 마련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