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길의 'Wake Up Andy Warhol'전

  • Published : 2006.11.30

Abstract

피카소 이후 대중에게 가장 사랑 받아온 현대 미술가 앤디 워홀(Andy Warhol). 액자를 에워싼 엄숙주의를 조롱하며 경쾌한 팝 아트를 선사했던 그가 돌아왔다. 인사동 쌈지길에서 2007년 1월 25일까지 펼쳐지는 전은 1987년 세상을 떠난 워홀과 21세기의 새로운 워홀을 위한 무지갯빛 헌사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