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스타일의 성북동 겨울 이야기

  • Published : 2006.11.30

Abstract

해외를 자주 다니며 각국의 풍물과 문화를 많이 접한다는 김현우 씨 부부. 천장이 높고 바닥이 깊은 스타일의 주택을 선호하는 그들의 취향이 밴, ‘성북동 하우스’에 대한 애정은 각별하다. 아무리 많은 비용이 들더라도 ‘꿈의 집’으로 삼았던 이상을 반드시 실현하고야 말겠다는 부부의 의지가 대단하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