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MMORPGㆍㆍㆍ신수익 찾기 '골몰'

  • 박현수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 발행 : 2006.11.01

초록

'온라인게임=MMORPG'로 대변되던 시기가 있었다. 물론 지금도 국낸 게임 산업을 지탱하고 있는 장르가 RPG라는 사실은 변함없지만 예전에 비해서 그 파워는 떨어진게 사실. 산업이 성숙해지는 과정의 일환으로 바라볼 수도 있지만, 올해와 같은 침체는 국내 게임 산업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변화를 모색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인 MMORPG업계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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